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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일3부] 중직자의 전도헌신
  성경본문 : 행18:1-4 설교일 : 2010-07-11  
  설교자 : 조선구 음성받기 영상받기  
  첨부파일:   중직자의 전도헌신.hwp(17K)

분류

주일3부

제목

중직자의 전도헌신

성경

행18:1-4

일시

2010년 7월 11일

장소

믿음의 교회

강사

조선구 목사

♣ 서 론 ♣

전도에 대한 헌신을 우리는 붙잡아야 한다. 우리는 메시지의 대한 전체를 알고 있어야 응답을 받을 수가 있다. 시간이 나는 데로 생활 속에서 말씀을 보면서 응답을 찾아나가야 한다. 우리는 자기 스스로가 하는 훈련을 많이 해야 한다. 함께는 자주 하는데 개인 스스로가 하는 훈련을 하지 않아서 놓치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다. 렘넌트 들도 공부가 스스로는 되지 않는다. 스스로 해야 된다. 전도도 마찬가지이다. 전도는 분명히 하나님께서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는 비밀이 전도이다. 전도에 대해서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백배의 축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전도를 하는 것은 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하는 전도가 필요하다.

♣ 본 론 ♣

1. 15가지 전도

(1) 가까이 있는 것으로 전도를 해라. 내 가까이에 있는 것은 삶이 있다. 나의 가정, 직장 여기서 사람을 살리는 일이 벌어져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놓고 기도를 많이 한다. 그리고 말씀을 주신다. 또 우리가 가는 모든 현장. 이것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전도를 해야 한다. 이것이 된 사람은 엄청난 어장이 보인다. 그리고 이것이 되는 사람은 사람을 봐도 보는 눈이 다르다. 이것이 되는 사람은 쓸모 있는 사람, 없는 사람 필요가 없다. 렘넌트 들도 이런 눈이 열려야 한다. 이것을 하면 축복이 보이고, 모든 것이 보인다.

(2) 그러면 함께 하는 사람이 보인다. 많은 중직자님 들이 계신다. 그리고 많은 평신도들이 이런 응답을 받아야 한다. 많은 새신자 들이 처음부터 이런 응답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교회 안에는 많은 전문인들이 있다. 또 많은 렘넌트 들이 있다. 이 사람들은 전도의 축복을 받게 해줘야 한다. 이것도 전도이다.

(3) 전도의 내용. 치유가 되어야 하나님의 응답이 시작된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이 된다.

(4) 우리의 귀중한 사명이다. 기도의 제목이 나온다. 위에 것이 되어야 기도제목이 나온다. 나에게 있는 응답을 받아라. 이런 것을 하는 것이 캠프이다. 성도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전도를 해야 하는가? 이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캠프이다.

2. 바울 팀

(1) 바울, 바나바, 마가요한.

(2) 바나바는-마가요한

(3) 바울-디모데 실라

3. 실제를 봐야 한다.

(1) 전도 스케줄을 가져라. 내가 누구를 만나러 갈 때든지, 현장에 갈 때 조금만 생각을 하면 된다. 이것을 실천을 하면 응답을 받게 된다. 전도는 나의 수준에 맞게 하면 된다.

(2) 이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제자가 나온다. 제자는 지속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수준에 맞지 않는다.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현장이 있다.

(3) 이 두 가지가 되면 보이는 것은 현장이 보인다. 우리는 황금어장을 놓치면 안 된다. 우리가 전도를 위해서 생각을 하는데도 하나님께서 백배의 축복을 주신다.

♣ 결 론 ♣

롬16장의 일꾼이 되어야 한다. 전도 때문에 모든 것을 수용, 양보를 해라.

믿음의 교회 방송국(http://faith21c.com)

총 국 장: 조선구 목사 (☎010-5795-0691) ☞ jccsg@hanmail.net

실무국장: 김종완 집사 (☎010-8509-6054) ☞ jcloveme1@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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